오늘 서드 플레이스가 열렸지만, 그냥 30초만에 신청서가 바닥나서 부스 신청도 못하고 회지는 그렇게 구했다고 할 수도 없어 그냥 같재횬이랑 레드케이랑 용산에 갔습니다.
용산에 간 김에 새 하드 디스크를 샀지요. 선인이고 나진이고 닫혔지만 아이파크몰이 열려서 그냥 거기서 샀네요. 제가 바빠서 시간을 딱히 낼 수 있는 거도 아니고, 게다가 하드 같은 건 더 그래요. 정밀한 컴퓨터 부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건 왠지 믿을 수 없어서요.
산 김에, 컴퓨터 부품을 새로 샀습니다. 메인보드와 CPU, RAM만 샀는데, 문제는 메인보드 값이 비싸다는 거네요. 작년 7월에 샀던 M3A78-EM을 이번에 또 하나 사는데 그 때에 샀던 거 보다 비싸게 주고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메인보드를 싼 거 샀다가는 메인보드 때문에 컴퓨터가 망하는 사태가 생길 수도 없어 그 때는 겉잡을 수 없게 되죠.
그냥 사서 집에 돌아 왔습니다. CPU도 저전력에 저발열이라 하루 왠종일 돌려도 끄덕없을 듯 해요. 문제는 그 CPU는 단종되었는데 매장에 딱 하나 남은 거 사 왔습니다.
그 컴퓨터 부품은 일단 대기 중이고, 그 전에 쓰던 하드에서 새 하드로 데이터를 옮기고 있었죠.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 몇 달 전부터 하드 디스크 쪽에서 딸깍 위이이잉 딸깍 위이이잉 거리면서 하드 전원 끊어지는 소리가 자주 났던 게 있었습니다. 그런 결과로 복사 중에 문제를 일으켰네요.
원래 데이터가 있던 하드에서, 한 군데가 아닌 여러 군데에서 오류가 생겼습니다.
전원이 갑자기 끊어지니 기록면 위를 부양하던 암이 떨어지면서 딸깍 하는 소리가 난 듯 싶더라고요. 그런 소리가 자꾸 일어났을 때도 불안할 수밖에 없었죠.
지금 배드섹터 검사중인데 역시나 배드섹터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냥 컴퓨터 전원용 Y케이블 같은거는 절대로 아무데서나 사면 안 되는 교훈을 얻은 듯 합니다.
1테라바이트의 하드를 얻었지만, 320기가바이트의 하드를 잃고, 또 250기가바이트의 하드를 잃어서 결국 멀쩡한(그렇게 추정되는) 하드는 4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총 용량은 1테라바이트가 늘어난 게 아니고, 그냥 430기가바이트만 늘어난 셈 쳐야겠습니다.
뭐랄까 그냥 기분이 안 좋습니다. 몇 개의 데이터가 잦은 전원 불량 문제로 유실되고, 그 하드 디스크 자체에 물리적인 손상이 가해져서 계속 쓰면 안 될 정도가 되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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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5 Seoul Jazz Festival 2009 ~Stylish Jazz Night~
- 2009/05/11 84th Comic World in Seoul (8)
- 2009/05/10 WACOM Intuos4 샀어요 (4)
- 2009/05/09 Outdoor 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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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Music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09가 열립니다. 그 중에 14일에 한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14일은 Stylish Jazz Night이라는 주제로, 오마르 소사(Omar Sosa), 그리고 인코그니토(Incognito)가 나옵니다.
하지만 도착한 시간이 7시 30분을 좀 넘은 상황이라 느긋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느긋하지 못한 결과가 이래요.
그리고 돌아오니 공연 시작 임박, 공연 시작 전에 와인 한 잔 시음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그 행사는 끝났네요. 와인을 놓쳤어요.
그리고 공연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재즈 피아니스트 오마르 소사의 공연입니다.
이들의 공연은 처음에는 스토리가 있는 듯한 인트로가 전개되면서 멤버가 하나 하나 등장합니다. 그리고 모든 멤버가 모이자 제대로 아프로큐반 재즈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스타일리쉬 재즈 나이트라는 재즈 페스티벌 1일차 주제답게, 이 아티스트는 아프리카식으로 '간지'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어쿠스틱 피아노와 로즈 피아노와 신디사이저, 더블 넥 베이스, 드럼, 그리고 퍼커션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보컬은 각각 맡고 있는 듯 싶네요. 특히 베이스 든 분이 메인 보컬이 된 듯 싶네요.
게다가 이 멤버들 구성이 정말 맘에 드는데, 애니메이션 '케이온'의 멤버 4명을 이 아티스트에 대입시켜 보고 싶어지네요. 그렇게 된다면 유이는 꿈에 바라던 UNTN(응땅)을 할 수 있습니다! 캐스터네츠로 시작한 응땅을 여러가지 타악기에 도입시키면, 유이의 포지션은 Percussion(퍼커션)이 되겠죠. 그럼 본격 퍼커션 애니메이션 'うんたん(응땅)'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 망상 하는 도중, 관중들에게 무언가 시키는 무대매너까지 보여주더라고요. 그리고, 못 보던 악기들 이것저것 등장해서 겉보기엔 그냥 갖고노는 장난감 등으로 생각했지만 그것도 소리가 되니 음악이 되는군요.
그러다 막판에, 갑자기 일어서더니 피아노를 밟으면서 연주합니다! 오 맙소사!!
이들의 공연은 한 시간정도, 아니 좀 넘게 진행되었고, 중간에 인터미션이 있었습니다. 이 시간에 오마르 소사의 음반을 세 장 샀습니다. 그리고 인코그니토의 음반과 DVD, 티셔츠도 샀죠.
그리고 이어지는 공연은 인코그니토의 공연입니다.
영국의 Jazz Funk(재즈 펑크) 그룹 Incognito(인코그니토)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Jean Paul 'Bluey' Maunick(쟝 폴 '블루' 마우닉)을 주축으로 1981년부터 계속 활동하고 있는 애시드 재즈 그룹입니다. 저는 2000년부터 이 그룹을 알게 되어서 듣기 시작했죠. 그래서 뭔가 익숙한 곡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쉽게 Groove(그루브)를 탈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초반의 세 곡이 지나고는 거의 스탠딩 공연이 되었습니다. 다 일어나더라고요.
중간에 잠깐, 인코그니토는 멤버 포지션을 바꾼 상태로 한 곡을 연주했습니다. 피아노와 드럼이 바뀌고 남성 보컬과 기타가 바뀌는데, 기타 치던 마우닉씨의 메인 보컬과 펑키한 댄스를 구경하니 숨 넘어가네요.
그 한 곡이 끝나고 다시 원래의 포지션으로 돌아오며, 좀 지나자 파티 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파티 타임입니다. 정말 신나고 펑키한 음악에 리듬과 그루브를 완전히 맡기고 정신 놓고 춤을 같이 추게 됩니다.
게다가 로즈 피아노 음색에 하악하악... 가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공연이 끝났을 때는 밤 11시 40분이 되었네요. 다행히 집에 올 때 차는 안 끊겼죠.
그리고 이번 재즈 페스티벌은 SBS에서 촬영했으니 조만간 공중파 탈 듯 싶더라고요.
이번 공연에서 사 온 물건입니다.
다음 번의 재즈 페스티벌도 꼭 가고 싶네요. 혹시 자라섬에서 올 여름에 또 한다던지, 내년에 다시 열릴 지도 모르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라던지... 재즈에 관련된 공연은 다 가고 싶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TOP
14일은 Stylish Jazz Night이라는 주제로, 오마르 소사(Omar Sosa), 그리고 인코그니토(Incognito)가 나옵니다.
하지만 도착한 시간이 7시 30분을 좀 넘은 상황이라 느긋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느긋하지 못한 결과가 이래요.
그리고 돌아오니 공연 시작 임박, 공연 시작 전에 와인 한 잔 시음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그 행사는 끝났네요. 와인을 놓쳤어요.
그리고 공연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재즈 피아니스트 오마르 소사의 공연입니다.
이들의 공연은 처음에는 스토리가 있는 듯한 인트로가 전개되면서 멤버가 하나 하나 등장합니다. 그리고 모든 멤버가 모이자 제대로 아프로큐반 재즈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스타일리쉬 재즈 나이트라는 재즈 페스티벌 1일차 주제답게, 이 아티스트는 아프리카식으로 '간지'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어쿠스틱 피아노와 로즈 피아노와 신디사이저, 더블 넥 베이스, 드럼, 그리고 퍼커션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보컬은 각각 맡고 있는 듯 싶네요. 특히 베이스 든 분이 메인 보컬이 된 듯 싶네요.
게다가 이 멤버들 구성이 정말 맘에 드는데, 애니메이션 '케이온'의 멤버 4명을 이 아티스트에 대입시켜 보고 싶어지네요. 그렇게 된다면 유이는 꿈에 바라던 UNTN(응땅)을 할 수 있습니다! 캐스터네츠로 시작한 응땅을 여러가지 타악기에 도입시키면, 유이의 포지션은 Percussion(퍼커션)이 되겠죠. 그럼 본격 퍼커션 애니메이션 'うんたん(응땅)'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 망상 하는 도중, 관중들에게 무언가 시키는 무대매너까지 보여주더라고요. 그리고, 못 보던 악기들 이것저것 등장해서 겉보기엔 그냥 갖고노는 장난감 등으로 생각했지만 그것도 소리가 되니 음악이 되는군요.
그러다 막판에, 갑자기 일어서더니 피아노를 밟으면서 연주합니다! 오 맙소사!!
이들의 공연은 한 시간정도, 아니 좀 넘게 진행되었고, 중간에 인터미션이 있었습니다. 이 시간에 오마르 소사의 음반을 세 장 샀습니다. 그리고 인코그니토의 음반과 DVD, 티셔츠도 샀죠.
그리고 이어지는 공연은 인코그니토의 공연입니다.
영국의 Jazz Funk(재즈 펑크) 그룹 Incognito(인코그니토)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Jean Paul 'Bluey' Maunick(쟝 폴 '블루' 마우닉)을 주축으로 1981년부터 계속 활동하고 있는 애시드 재즈 그룹입니다. 저는 2000년부터 이 그룹을 알게 되어서 듣기 시작했죠. 그래서 뭔가 익숙한 곡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쉽게 Groove(그루브)를 탈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초반의 세 곡이 지나고는 거의 스탠딩 공연이 되었습니다. 다 일어나더라고요.
중간에 잠깐, 인코그니토는 멤버 포지션을 바꾼 상태로 한 곡을 연주했습니다. 피아노와 드럼이 바뀌고 남성 보컬과 기타가 바뀌는데, 기타 치던 마우닉씨의 메인 보컬과 펑키한 댄스를 구경하니 숨 넘어가네요.
그 한 곡이 끝나고 다시 원래의 포지션으로 돌아오며, 좀 지나자 파티 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파티 타임입니다. 정말 신나고 펑키한 음악에 리듬과 그루브를 완전히 맡기고 정신 놓고 춤을 같이 추게 됩니다.
게다가 로즈 피아노 음색에 하악하악... 가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공연이 끝났을 때는 밤 11시 40분이 되었네요. 다행히 집에 올 때 차는 안 끊겼죠.
그리고 이번 재즈 페스티벌은 SBS에서 촬영했으니 조만간 공중파 탈 듯 싶더라고요.
이번 공연에서 사 온 물건입니다.
다음 번의 재즈 페스티벌도 꼭 가고 싶네요. 혹시 자라섬에서 올 여름에 또 한다던지, 내년에 다시 열릴 지도 모르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라던지... 재즈에 관련된 공연은 다 가고 싶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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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vent슬슬 여름입니다. 이번 코믹은 전체적으로 느긋하지 못하게 다녀온 듯 싶네요.
교통편이 짜증납니다. 대체 5호선 명일역에서 양재의 행사장까지 가는 게, 양재에서 경기도 광주까지 가는 것보다 더 시간이 걸릴 줄은 꿈에도 몰랐죠.
게다가 강남역도 6번출구로 잘못 내린 게 고생이 심하네요. 토요일엔 택시 크리, 일요일엔 광역버스 크리... 그래도 비싼데다 밀려서 더 어이가 없죠. 그 전에 배차간격이 어이가 없었네요.
뭐 교통편 때문에 짜증 짜증 거리지 말고 내가 패러다임을 바꾸던가 해야겠네요.
이번 코믹에서는 회지를 긁은 뒤에, 아는 서클 부스에 가서 아는 척은 했지만 그리 오랜 시간 있지는 못했네요. 그냥 입장한 지 한 시간정도만 있었다고 할까요.
느긋하지 못한 결과는 이래요.
회지는 그래도 생각한 만큼 구했네요.
이번에는 뭔가 참신한 18금 회지가 있어서 신났습니다. Zutta님의 보팔래빗 패러디 회지인 '리져드 낚시' 라는 책인데, 등급이 무려 R-18G네요. 료나라고 해서 바로 샀지만, 좀 고어물이라 그로테스크한 부분이 있어도, 엣찌한 쪽으로 내부(단면도)묘사가 있어서 즐겁게 봤습니다.
우리나라 동인계에서도 이런 묘사를 그려 주는 건 정말 감사하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결정한 건 말이죠.
8월에 R-18 회지 냅니다. 다시 말해서 8월에 행사 참가합니다. 이건 따로 얘기하고요.
그리고 이번에 얘기했던 분 중 변태작가님과 재구님, 네안님 등... 군대 얘기가 오갔습니다. 그리고, 시샤님과 다다미님에게 타블렛 새로 샀다고 염장 질러 줬고요. 하악골님에게는 올해 초에 갔던 워터칼라 3집 발매기념 공연에서 얻은 3집 사인CD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부산테리우스님과 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네요. 정말 만나고 싶었습니다. 던전 앤 파이터(아라드 전기) 18금 회지 세 권 중에 2번째 회지를 못샀는데,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런저런 상업지 관련 얘기도 하고, 정말 즐거운 대화를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좀 더 느긋하게 봤으면 좋았을 행사였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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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Computer타블렛 얘기를 해야겠죠.
Intuos2를 같재횬에게 팔은 지 얼마 안 돼서 Intuos4(이하 인튜4)를 샀습니다. 사이즈는 결국 미디엄으로 결정했습니다. 싸고 휴대도 되고(노트북이랑 사이즈가 비슷해서) 이거로 샀죠. 쓰다 보니 익숙해졌고, 지금까지 썼던 인튜2에 비해 손이 가지 않아서(작업영역 면에서 팔을 움직이는 것도 적어졌고) 잘 골랐다고 해야 할까 싶네요.
어제 민들레영토 갔다는 얘기에 언급된 타블렛이 이겁니다.
박스샷과 개봉 과정 등은 갤러리 모드로 두겠습니다.
인튜4는 테크노마트 8층에서 430,000원 주고 샀습니다. 만약에 15만원 정도 더 주고 라지 사이즈를 샀다면 어땠을 지 모르겠네요. 어제 들고 가지도 못했을 거고, 작업영역의 압박을 받았을 지도 모르겠고(익숙했다고 하지만서도 손이 많이 가서) 비싸고...
앞으로, 시간 나면 그림을 자주 그려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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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veryday 오늘은 괜히 느긋하지 못했습니다. 코믹까지 가는데 열차가 배차간격을 넘어서면서 도착하지 그거도 갈아타는 데마다 전부 그러니 이건 뭐, 쓸 데없이 만원이 됐지, 그리고 괜히 시비 붙어 싸움 날 뻔 했지... 게다가 중간에 택시 탔는데, 택시 탔음에도 불구하고 길이 밀리고 신호마다 다 걸리고 해서 결국 강남역에서 양재 aT센터까지 가는데 드는 돈은 5,200원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코믹 회장에서 느긋하지 못한 상태로 빨빨 빨빨 돌아다녔습니다. 저번에 어떤 동인 이야기로 어떤 유형인가 얘기하는데, 제 경우는 일단 완전히 돌아보면서 살 거를 먼저 다 사고 그 뒤에 돌아가거나 그 뒤에 모임을 갖는 유형이죠.
오늘 모인 사람은, 저랑 같재횬, 신무월씨랑 프로스트씨 이상 4명입니다.
코믹에서의 일은 내일 쓰기로 하고, 오늘 코믹에서 일 끝나고 강남구청역에 갔습니다. 프로스트씨는 그 분의 아는 분 결혼식이 있어서 가야 되기 때문이었지요. 강남구청역에 온 김에 로타리 오락실이 어디로 갔는지 못 찾았습니다. 결국 주변 편의점의 파라솔 펴진 테이블에서 앉아서 오늘 샀던 동인지랑 책들을 읽고, 그 뒤에 다시 합류, 5시 맞춰서 건대입구의 민들레영토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저는 노트북을 꺼내고, 타블렛도 꺼냈지요. 아참... 타블렛은 오전에 샀습니다. 박스 개봉 샷은 나중에 올리죠.
그리고 타블렛으로 그림 그리다 같재횬에게 한번 만져 보라고 시켰습니다.
같재횬이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적응이 안 된다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멤버들이 모두 모여 이렇게 먹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 새 약속된 3시간이 다 지나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오는 길에 군자역만 그런지 다른 어느 역에도 그런 게 있는지 지하철 내의 새로운 디자인이 보이네요. 끌려서 찍었습니다.
오늘 만난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느긋하지 못한 행동을 했다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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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코믹 회장에서 느긋하지 못한 상태로 빨빨 빨빨 돌아다녔습니다. 저번에 어떤 동인 이야기로 어떤 유형인가 얘기하는데, 제 경우는 일단 완전히 돌아보면서 살 거를 먼저 다 사고 그 뒤에 돌아가거나 그 뒤에 모임을 갖는 유형이죠.
오늘 모인 사람은, 저랑 같재횬, 신무월씨랑 프로스트씨 이상 4명입니다.
코믹에서의 일은 내일 쓰기로 하고, 오늘 코믹에서 일 끝나고 강남구청역에 갔습니다. 프로스트씨는 그 분의 아는 분 결혼식이 있어서 가야 되기 때문이었지요. 강남구청역에 온 김에 로타리 오락실이 어디로 갔는지 못 찾았습니다. 결국 주변 편의점의 파라솔 펴진 테이블에서 앉아서 오늘 샀던 동인지랑 책들을 읽고, 그 뒤에 다시 합류, 5시 맞춰서 건대입구의 민들레영토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저는 노트북을 꺼내고, 타블렛도 꺼냈지요. 아참... 타블렛은 오전에 샀습니다. 박스 개봉 샷은 나중에 올리죠.
그리고 타블렛으로 그림 그리다 같재횬에게 한번 만져 보라고 시켰습니다.
같재횬이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적응이 안 된다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멤버들이 모두 모여 이렇게 먹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 새 약속된 3시간이 다 지나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오는 길에 군자역만 그런지 다른 어느 역에도 그런 게 있는지 지하철 내의 새로운 디자인이 보이네요. 끌려서 찍었습니다.
오늘 만난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느긋하지 못한 행동을 했다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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