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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28 Upgraded Windows 7 RTM in Lapto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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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 20090829

2009/08/29 12:20  徐하늘 Dream or Nightmare
 이제 낮잠으로 꾼 꿈은 Daydream으로 나눠서 올려야겠습니다. 그 동안은 이상한 꿈만 꿔서 나이트메어로 뒀는데 이번에는 뭔가 좀 데이드림이네요. 사실 몸 상태가 갑자기 헤롱헤롱해져서 누웠습니다. 아침에 어머니가 타 준 복분자 주스가 발효된 탓에 이게 복분자 주스가 아닌 복분자 주(酒)가 되었던 것이죠.
 꿈에서 부모님이 나가면서 어디 갔다 저녁 쯤에 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꿈에서 좀 누워 있기로 했죠. 이 상황은 현실과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좀 지나자 잠에서 깨서 시계를 쳐다 봤습니다. 한 9시 40분 되었나, 그래서 다시 잤습니다. 그리고 좀 지나서 잠에서 깼는데 시계는 안 보이는군요. 집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러자 시장 길 같이 보이는 길이 보이며 곳곳에 설치된 시계를 찾게 됐습니다. 근데 시계가 보이는 데마다 시간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그래도 잘 보니 한 10시 40분을 가리키고 있었네요.
 그런데 시장길에서 빈 집... 하필이면 쓰러져갈 듯한 기와집이 보이길래 여기라면 아무도 안 올 테니 그림 좀 그릴까 생각했는데 나갔다는 부모님이 그 집에 있던 겁니다. 이건 무슨...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깼습니다.

 원래 오늘 세미나를 가려고 했는데 일어났을 때 몸 상태가 안 좋은 걸 느꼈습니다. 기침이 재발하는데다 머리가, 몸이 아프군요. 그래서 방금, 원래 가려던 세미나를 급히 취소하게 됐습니다. 아마 위의 꿈 내용은 세미나 갈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려고 했던 것이 강박관념이 되어서 저런 꿈을 꾸게 되지 않았나도 싶네요.
 세미나에 참가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8/29 12:20 2009/08/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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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9 18:49 PERMALINK EDIT/ERASE REPLY

    윈7 세미나 말인가요?
    아아, 저도 가고 싶었지만 그날 가정에서 안 보내 줄 확률이 99%라서 그냥 "그림의 떡이죠"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면 편해..."모드를 시전한 본인입니다. ㅠㅠㅠㅠㅠㅠ

    • 2009/09/01 04:39 PERMALINK EDIT/ERASE

       윈도우 7 세미나를 갔다 왔다면 어땠을까 다시 한번 생각하기도 합니다. 가고 싶었지만 아파서 어쩔 수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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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d Windows 7 RTM in Laptop

2009/08/28 23:24  徐하늘 Life/Computer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윈도우 7 RTM을 노트북에 깔았습니다. 물론 그냥 설치하지 않고, 원래 있던 비스타에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자주 쓰는 건 데스크탑이라 노트북에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이 뭐 깔렸는지 지금은 파악이 안 된 상황이죠. 그리고 어차피 비스타에서 윈도우 7로 업그레이드는 그냥 되니깐 그렇게 따랐죠.


 업그레이드라 그런지 설치하는 데 2시간 걸렸습니다. 원래 새로 깔면 그 뒤에 드라이버 깔으랴 이것저것 프로그램 깔으랴 해서 오래 걸리는데 뭐 그 작업을 업그레이드로 대신 했다고 생각하면 시간 상 손해는 아닙니다. 그냥 호환성 문제로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드라이버만 다시 깔아주는 정도로 충분했죠. 업그레이드하면서 그래픽 드라이버가 안 맞았는지 해상도를 제대로 잡지 못한 탓에 잠깐 4:3의 화면으로 되었습니다. 물론 그래픽 드라이버를 깔고, 그 뒤에 사운드 드라이버도 깔고... 아직 DELL에서 지원하는 윈도우 7용 유틸리티는 없네요. 아직 준비 안 됐다고 생각해야죠.
 인증은 DELL OEM 인증으로 했습니다. 뭐 노트북이 DELL것이고 올해 7월에 주문했으니 윈도우 7 업그레이드 가능 기간에 한 것이죠. 뭐 SLIC 2.1은 원래 박혀 있었고요. 그런 덕에 수동으로 인증 절차를 거치니 정상적으로 인증되었습니다.
 어차피 10월 말에서 11월 쯤에 업그레이드 DVD 오니깐 그 때 제대로 다시 깔던지 해야죠.

 그리고, 저는 일윈 환경을 주로 쓰기 때문에 일본어 언어팩을 깔고 나서 모든 언어 설정을 일본어로 맞춰 두었습니다. 그러자, 한윈에만 있는 Windows 7 Ultimate K라는 로고가 일본어로 바뀌자마자 Windows 7 Ultimate가 되었습니다. 비스타는 다른 언어로 설정해도 K가 남았는데 윈도우 7은 진짜 깔끔합니다.

 데스크탑은 아직 빌드 7264인데 그대로 놔둘래요. 어차피 유효기간 내년 3월 안에만 패키지를 구하면 되니깐 그렇게 해서 써야죠.

 편안한 밤 되세요.
2009/08/28 23:24 2009/08/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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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9 19:04 PERMALINK EDIT/ERASE REPLY

    자...잠깐... 일본어 언어팩이 깔린다고요?!

    ...왜 전 Windows Update에서 MUI가 안 깔리는 것일까요 orz Japanese나 Korean이나 다 안 깔리니 좌절도가 100배 상승.

    • 2009/09/01 04:40 PERMALINK EDIT/ERASE

       네. 잘 깔리더군요.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제대로 보이던데... 왜 그러죠? 그래도 지금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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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mare 20090827

2009/08/27 08:17  徐하늘 Dream or Nightmare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비가 오는 밤이라 그런지 더 상황이 안 좋군요. 뭐 그래도 입에 담을 수 없는 꿈은 아니기 때문에 쓰겠습니다.

☞ 이어지는 내용


2009/08/27 08:17 2009/08/2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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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백수십년 갓재현 XII 크로니클 - 더 킹 오브 플... 2009/08/27 13:31 ERASE

    밤중에 배고파서

    뭣좀 먹어볼까 해서 편의점에 갔는데 ........................................ 가는 길목에 에토펭이 보이길래 전후좌우 안보고 한입에 잡아먹었습니다.               꿈에서 ........................................ -쟈즈우-[참고로 깨어났을때 온 문자는 "트러블 연재종료" … ….]

  1. 릿재현
    2009/08/27 13:31 PERMALINK EDIT/ERASE REPLY

    컴퓨터가 최첨단인거같군. 이게 다 비 때문이다-_-;;

  2. 2009/08/27 20:32 PERMALINK EDIT/ERASE REPLY

    사람 정신상태는 기상에 영향 받는게 맞나봅니다.

    • 2009/08/28 11:56 PERMALINK EDIT/ERASE

       그게 확실한 거 같네요. 요즘은 감기 때문에 약을 먹어서인지 날씨가 흐리거나 비오면 더 심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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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mare 20090825

2009/08/25 13:54  徐하늘 Dream or Nightmare
 이상한 꿈을 꾸었네요. 근데 일부 부분은 까먹어서 일단 생각나는 부분만 쓰죠.
 꿈에서 나는 릿재현과 만나서 택시를 타고 동작구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길이 너무 밀리는데다 날씨도 궂어서 비가 오고 있네요. 그런 상황에 공연 시간은 얼마 안 남았고, 그런데다 택시가 가는 방향도 이상하게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냐면 막 자꾸 다리를 건너고 있네요. 강남으로 갔다 강북으로 갔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 잠수교 같은 다리도 건너게 되는데 이게 실제와는 다르게, 길게 늘어서 있으며 커브까지 되어 있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서 실제로 20센치미터 정도의 물이 고인 길을 만나고 택시 바닥(바퀴가 아니라 차체)이 살짝 물에 잠긴 상태로 주행했습니다.

 그러다 겨우 도착한 듯 해서, 그 자리에서 내리는데 한 28,000원 정도 나왔는데 돈이 없네요. 릿재현이 돈을 갖고 있을 리는... 얼라? 수표를 꺼내네? 근데 자세히 보니 수표가 아니라 확인서 같은 거였습니다. 그러더니 거기다 사인을 받고는 내렸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서 배가 고파 밥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 백화점의 푸드코트를 들렀는데 여기서도 먹을 것은 잘 안 보이는데 그냥 간단하게 먹고 역시 확인서에 도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공연을 갔는데, 이건 무슨 뮤지컬이군요. 그보다 성당 안에서 하는 청년부의 공연인 듯 했습니다. 그 뮤지컬로 1~2시간 정도... 아마 내리고 밥도 먹고 중간에 갔으니 한 중반 이후의 전개인 듯 합니다. 왜 어머니는 이 공연을 보라고 나한테 그러는 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관객에게 시키는 경우도 있더군요. 보통 연극 배우는 가끔 무대의 흥을 돋구기 위하여 관객을 끌어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나한테 시키네요. 나 보고 어쩌라는 건지... 그런데 이게 좀 과격하네요. 갑자기 지팡이로 나를 때리면 어쩌자는 거야!

 그냥 힘 조절이 안 됐나보다 하고 대인배같이 생각하기엔 조금 아프네요.

 그리고 그 후에 그냥 그 공연장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좀 있다 꿈에서 깼습니다.
 원래는 꿈 내용이 다양했는데 요즘은 꿈 내용을 까먹는 경우도 많아서 그다지 많이 쓰지도 못했습니다. 뭐 그런 거죠. 슬슬 8월도 끝나가는데 8월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8/25 13:54 2009/08/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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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릿재현
    2009/08/26 02:36 PERMALINK EDIT/ERASE REPLY

    근데 그 확인서란게 대채 뭐였을까(...)
    근일 꿈에서의 내 칭호인 킹오브곡괭이 수준의 미스테리인듯-ㅂ-

    • 2009/08/27 08:19 PERMALINK EDIT/ERASE

       설마의 본인 등장!
       그 확인서, 카드 결제 하듯이 나중에 내면 되는 듯한 일종의 외상 제도인 거 같애. 근데 일반인에겐 발급되지 않는 거 같애. 국가유공자나 장애인, 노인 등에게만 발급된다고 하지.

  2. 2009/08/26 10:33 PERMALINK EDIT/ERASE REPLY

    셀렌님은 꿈에서 기억이 생생하신가봐요...ㅇㅅㅇ
    전 맨날 까먹기 일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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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20090823

2009/08/23 23:55  徐하늘 Life/Everyday
 오늘은 시간대가 약간 안 맞아 12시에 맞춰 천호성당에 간 김에 천호동을 돌아 봤습니다. 천호동은 옛날에 제가 10년 넘게 살던 동네라 많이 익숙한 동네입니다. 어려서 이 곳에서 자랐기 때문에 옛날 생각도 많이 했다고나 할까요.
 천호성당에서 길 건너서 고분다리 길을 좀 걷다가 천호시장으로 내려가는 길을 타고 옛날에 살던 동네 앞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살던 집 앞과 그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초등학교 6년 내내 그 집에서 이사를 하지 않고 살았죠. 정확하게 말하면 그 집에서 한 8년은 살았나 보네요. 그리고 그 집에서 제일 가까운 삼거리슈퍼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내려와서 옛날에 나왔던 초등학교와 중학교(사실 거의 붙어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배가 고파서 어디서 밥을 먹을까 했는데 마침 할매순대국밥이라고 며칠전에 TV광고를 통해 본 곳이 있었죠. 여기는 순대국이 싸고, 곱배기를 먹겠다면 많이 줍니다. 그리고 순대와 고기의 맛도 좋습니다. 보통 순대국은 4,000원이며 곱배기는 5,000원 합니다.

 그리고 학교 길을 지나서 조금 걷다 보니 천호동이 끝나고 암사동이 나옵니다. 여기서 이제 집을 향해 가다 보니 어느새 집에 도착해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아직 감기가 다 낫지 않아서 그냥 누웠습니다.

 오늘 하루는 진짜 덥다는 거 빼고는 건조하고 바람 잘 불고 구름 하나 없고 날씨가 진짜 좋아서 그늘만 잘 타면 밖에 돌아다니기는 괜찮은 날씨였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날씨 되면 무조건 밖에 나가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09/08/23 23:55 2009/08/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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