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지는 내용
꿈에서도 저는 자고 있었죠. 매우 피곤해서 깊게 자느라 꿈 내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아침이 되었을까, 눈이 따가워서 눈을 뜨지 못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런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徐하늘, 안 일어나냐?" 라는 말이 들리죠. 거기서 꿈에서 깼습니다. 물론 계속 꿈 속이었습니다만, 어이없게 이런 소리가 들려오는 겁니다. (이 소리는 현실에서 일어났을 지도 모르겠네요.) "저 놈은 하는 일이 없다고 안 일어나나... 쟤 뭐라도 공부나 시켜야지. 학원이나 끊어 줘."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배경이 바뀝니다.
저는 어느 고등학교 안에 있습니다. 그 속에서 토요일인데, 오전만 수업하는 건데 귀찮은 과목들이 다 들어갔군요. 교실 밖으로 이동해야 하는 수업들이 말이죠. 특히 체육... 현실에선 체육 그렇게 귀찮아 하지 않았는데, 꿈 안에선 정말 귀찮아 했던 거 같습니다. 교복에서 환복하는 것도 그렇고 이동 수업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끝난 다음에 집에 오니 뭔가 맛있는 피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맛마다 다르더군요. 슈퍼 슈프림, 고구마, 해바라기씨, 치즈, 불고기 등 각각의 맛으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사람은 여럿인데 그런 맛을 볼 수 있는 조각은 1~2개로 끝납니다. 가위로 잘라서 나눠 먹든가 해야 했죠.
그리고 심부름을 하랍니다. 어머니 심부름입니다. 세실리아씨 집에 맡겨놓은 물건을 가져오랍니다. 결국 그리로 갔고, 물건을 받은 뒤에 돌아오는 길입니다. 어딘가 만화방이 새로 생겼더군요. 새로 생겼다는데 들어가 보니 컴퓨터는 20대 정도로 마주보게 10쌍으로 한 줄로 배열한 듯 했고, 컴퓨터도 열악해 보이고 시설은 구리고 분위기는 좀 어두워 보였습니다. 애들이 게임을 하는데, 제가 한번도 못 본 게임들 하고 놀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제가 갖고 오던 물건을 어디다 두고 왔다는 것이죠.
그 물건을 두었다고 추측한 자리에 돌아갔는데 없습니다. 계속 돌다 보니 밤이 넘었고, 끝까지 못 찾고 다시 허탈한 마음으로 그 만화방에 갔습니다. 만화방에는 서고가 따로 있던 모양입니다. 그 곳에 매트가 깔려 있고 매트에 앉아서 있었죠. 옆에 컴퓨터 한 대가 있는데 그건 좀 좋아 보이더랍니다. 거기도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컴퓨터를 요란하게 합니다. 공유 프로그램도 돌리고 있고 말이죠.
갑자기 이 사람이 저를 보더니 말하더랍니다. "아까 두 사람이 오더니 저 보면 이 물건을 주라고 했지요." 그 물건은 잃어버렸던 그 물건이 맞나... 봤는데 스티로폼 박스가 보입니다. 하지만 안에는 어떤 미소녀 그림이 있는 어떤 전단지 하나만 있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거 아니라고 말하면서 주위를 둘러 보는데 제가 잃어버린 물건이 보이더군요. 어떤 약간 찌그러져 보이는 상자에 노란 이마트 비닐봉다리로 쌓아 둔 것이 있었죠. 그 물건이 맞았습니다.
사실 물건울 두었을 때, 어떤 두 사람을 만나서 저랑 일종의 물물교환을 했죠. 그러다 그 물건에 정신이 팔려 심부름해야 할 물건을 그 자리에 두고 온 겁니다.
결국 집에 돌아갈 때는 새벽을 넘기고 해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시계는 3시 30분을 가리키는데, 벌써 아침인가... 싶더라고요. 왜 거기서 또 부대 생각이 나는 지 모르겠습니다. 가야 할 목적지가 집이 아닌 부대로 정해 두었고, '오늘도 자기는 글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고는 그 곳을 향해서 걸어 갔습니다.
이런 이상한 꿈을 꾸었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하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어느 고등학교 안에 있습니다. 그 속에서 토요일인데, 오전만 수업하는 건데 귀찮은 과목들이 다 들어갔군요. 교실 밖으로 이동해야 하는 수업들이 말이죠. 특히 체육... 현실에선 체육 그렇게 귀찮아 하지 않았는데, 꿈 안에선 정말 귀찮아 했던 거 같습니다. 교복에서 환복하는 것도 그렇고 이동 수업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끝난 다음에 집에 오니 뭔가 맛있는 피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맛마다 다르더군요. 슈퍼 슈프림, 고구마, 해바라기씨, 치즈, 불고기 등 각각의 맛으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사람은 여럿인데 그런 맛을 볼 수 있는 조각은 1~2개로 끝납니다. 가위로 잘라서 나눠 먹든가 해야 했죠.
그리고 심부름을 하랍니다. 어머니 심부름입니다. 세실리아씨 집에 맡겨놓은 물건을 가져오랍니다. 결국 그리로 갔고, 물건을 받은 뒤에 돌아오는 길입니다. 어딘가 만화방이 새로 생겼더군요. 새로 생겼다는데 들어가 보니 컴퓨터는 20대 정도로 마주보게 10쌍으로 한 줄로 배열한 듯 했고, 컴퓨터도 열악해 보이고 시설은 구리고 분위기는 좀 어두워 보였습니다. 애들이 게임을 하는데, 제가 한번도 못 본 게임들 하고 놀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제가 갖고 오던 물건을 어디다 두고 왔다는 것이죠.
그 물건을 두었다고 추측한 자리에 돌아갔는데 없습니다. 계속 돌다 보니 밤이 넘었고, 끝까지 못 찾고 다시 허탈한 마음으로 그 만화방에 갔습니다. 만화방에는 서고가 따로 있던 모양입니다. 그 곳에 매트가 깔려 있고 매트에 앉아서 있었죠. 옆에 컴퓨터 한 대가 있는데 그건 좀 좋아 보이더랍니다. 거기도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컴퓨터를 요란하게 합니다. 공유 프로그램도 돌리고 있고 말이죠.
갑자기 이 사람이 저를 보더니 말하더랍니다. "아까 두 사람이 오더니 저 보면 이 물건을 주라고 했지요." 그 물건은 잃어버렸던 그 물건이 맞나... 봤는데 스티로폼 박스가 보입니다. 하지만 안에는 어떤 미소녀 그림이 있는 어떤 전단지 하나만 있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거 아니라고 말하면서 주위를 둘러 보는데 제가 잃어버린 물건이 보이더군요. 어떤 약간 찌그러져 보이는 상자에 노란 이마트 비닐봉다리로 쌓아 둔 것이 있었죠. 그 물건이 맞았습니다.
사실 물건울 두었을 때, 어떤 두 사람을 만나서 저랑 일종의 물물교환을 했죠. 그러다 그 물건에 정신이 팔려 심부름해야 할 물건을 그 자리에 두고 온 겁니다.
결국 집에 돌아갈 때는 새벽을 넘기고 해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시계는 3시 30분을 가리키는데, 벌써 아침인가... 싶더라고요. 왜 거기서 또 부대 생각이 나는 지 모르겠습니다. 가야 할 목적지가 집이 아닌 부대로 정해 두었고, '오늘도 자기는 글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고는 그 곳을 향해서 걸어 갔습니다.
이런 이상한 꿈을 꾸었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하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