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mare 20090116

2009/01/16 12:10  徐하늘 Dream or Nightmare
 요즘 들어 제가 잘 때마다 끙끙거리며 앓는 소리 계속 낸다고 동생이 말해 줍니다. 그게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최근 들어 자주 그런다고 그러더군요. 사실 시달리는 거 맞습니다. 뭐 때문에 시달리냐 까지 말해줄 수는 없네요. 뭐 여튼 이번 꿈은 좀 정도가 심해서 가려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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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12:10 2009/01/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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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재현워즈 에피소드 3 - 잠만보의 복직 2009/01/16 16:51 ERASE

    오늘의 綠川몽.

    ※주의: 본 꿈에는 중2병적인 요소가 적지않게 포함되어있습니다. 평소처럼 도시락 다 돌리고 집에 돌아왔다가 친형때문에 기분잡쳐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나가니까 집앞에서 앨리쭈 마가로이드(/4009836)가 도시파적인 차림으로 절 맞이하며 "오랫만이야 오빠, 미안하지만 같이 점심먹으러 가지 않을래? 혼자먹기 그래서 오빠랑 같이 먹을라고 했는데 들어갈 용기가 안나서.." …3초승락. 마침 복귀타임까진 시간도 많이 남았겠다 과...

  1. 2009/01/17 21:33 PERMALINK EDIT/ERASE REPLY

    마지막 부분에서 트라우마에 가까운 부분이 나와서 좋은 꿈이 될 수 있었는데 아쉽게 됐네요. 저도 최근에 그런식의 꿈이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서 우울해지더라고요. 진정한 의미의 악몽은 이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9/01/19 20:00 PERMALINK EDIT/ERASE

       다 좋았는데 그 끝 부분이 문제죠. 사실은 처음 부분에 제가 안 일어난다고 강제로 학원을 끊어준다는 부분도 어쩌면 트라우마기는 하네요.
       어렸을 때에 있었던 일이었죠. 다니고 싶은 컴퓨터 학원은 계속 다녀야 하지만 갑자기 부모님이 끊어 준 속셈학원의 압박에 태권도장까지 해서 다니는 학원이 3군데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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