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ing for 레드서플
4 articles found.

  1. 2010/01/03 The Red 3rd Place #02 (6)
  2. 2009/12/31 2009 Best Impressions (8)
  3. 2009/11/30 Summary, November 2009
  4. 2009/01/04 The Red 3rd Place #01 (2)


The Red 3rd Place #02

2010/01/03 23:48  徐하늘 Life/Event
 2번째의 레드 서플에 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2회 레드 서드 플레이스


 원래는 책을 내서 들고 가야 되는데 여러 사정에 의해 내지 못했습니다. 기껏 기다리거나 일부러 찾아 와 준 분들께는 진짜 미안하다는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찌 되었든, 스탭 분들에게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겁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넘어가 주었습니다.

☞ 이어지는 내용



2010/01/03 23:48 2010/01/03 23:48
TOP
http://basic.ivyro.net/blog/basix/rss/response/3075

Trackback URI

http://basic.ivyro.net/blog/basix/trackback/3075

  1. 2010/01/04 11:28 PERMALINK EDIT/ERASE REPLY

    위꼴사군요.............ㅠ

    것보다 비밀번호가 뭔지 알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연구해봐도 말이죠...

    • 2010/01/09 11:02 PERMALINK EDIT/ERASE

       의외로 답은 쉬운데요. 주변에 본 사람에게 물어보는 거도 어떨지...

  2. 2010/01/04 11:47 PERMALINK EDIT/ERASE REPLY

    에린X커는 아직도 나오는군요...

  3. 2010/01/07 00:46 PERMALINK EDIT/ERASE REPLY

    http://pds15.egloos.com/pds/201001/05/93/b0039093_4b42ca1510a33.jpg

    악 숏됐다[...] 작년에 샀던거 2권 뜬듯. 근데 일본에서 완매라서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될지 모르겠네.

    • 2010/01/09 11:04 PERMALINK EDIT/ERASE

       악! 이런 거 나왔단 말이냐!! 몰랐다. 이번 레드 서플 남성향 부스는 다 돌았는데 저런 건 못 봤단 말야...

Writ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submit


2009 Best Impressions

2009/12/31 23:18  徐하늘 Life
 다사다난했던 2009년도 이제 끝입니다. 이런 일 저런 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이제는 그런 2009년도 끝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들을 공개하겠습니다.

Music(Jazz) :: Watercolor - Op.3 River Runs

사용자 삽입 이미지

River Runs

 올해의 가장 인상적인 재즈 아티스트는 Watercolor입니다. 그 중에 올해 나온 3집 River Runs가 가장 인상적인 재즈 음반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Watercolor를 알게 된 것은, 군대에서 우연히 큰 종교행사 관련으로 위수지역의 성당에 파견을 나와서 있을 때에, 누군가가 틀어 둔 EBS Space 공감에 이 그룹이 나오게 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 퓨전 재즈를 좋아했지만, 이 그룹의 음악을 마침 그 날에 들었던 건 진짜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일이 아니면 알지 못하고 지나갔을 지도 모릅니다.
 사실 3집은 5월 1일에 열린 공연에 가서 구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인도 받았지요. 그 공연에 대해서 자세히...

■ [Watercolor] 3집 발매기념 콘서트
http://basic.ivyro.net/blog/basix/entr ··· 58a%25b8

 그리고, 이 음반의 9번째 곡인 Our Last Moments는 꿈에도 그 멜로디가 나왔습니다. 케이온과 겹쳤다는 게 좀 그렇지만...

■ Nightmare 20090614 ~K-on forever~
http://basic.ivyro.net/blog/basix/entr ··· -forever

 그 꿈에서 들렸던 멜로디가 어디서 듣던 거라 듣다 보니 이 음반에 수록된 곡이었다는 것을 알고 더 놀랬죠. 아무쪼록 엄청나게 인상적인 그룹이었습니다.

Music(Not Jazz) :: Paris Match - Passion8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ssion8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Paris Match입니다. 다른 그룹을 뽑으면 되지 않나 싶지만, 어쩌겠어요.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언제 들어도 Paris Match의 노래는 들뜨게 만드네요. 이번 음반도 그랬습니다. 한/일 동시발매라는 점에서 라이센스 되길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고요.
 7집에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7집은 낮이라면, 8집은 밤의 리조트를 주제로 이루어져 있지요. 특히나 첫번째 곡인 Passion8은 음반 제목과도 같은 곡이며 시그널 뮤직으로 쓰여도 참 괜찮을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사실은 그 첫번째 곡이 제일 좋았습니다. 어디선가 그 곡을 듣고 바로 구매 결정 해버렸으니깐요.
 이번에도 재즈풍에 시부야 느낌이 있고,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이기에 뽑았습니다.

Animation :: K-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이온


 잠깐이지만, 이 애니메이션으로 사람들을 밴드에 관심을 갖게 했습니다. 그리고, 잠깐이지만, 이 애니메이션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다시, 잠깐이지만, 이 애니메이션이 많은 유행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많은 애니메이션이 채택하는 학원물이라는 건 마이너스 요소이긴 하지만, 제 견해에서는 학원물이 좋습니다. 여고생도 좋습니다. 그런데 밴드를 합니다... 그렇다고 밴드 연습만 하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니라 노는 걸 많이 보여줍니다. 근데 노는 걸 많이 보여주는 것을 제가 또 좋아하죠. 게다가 악기 브랜드가 죄다 실존하는 메이커입니다!! 악기 브랜드에도 환장을 하는 저로서는 당연히 이 애니메이션을 봤고, 그래서 이 애니메이션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Character :: Mio Akiyama

 원래 이런 건 '2009 올해의 모에 포인트' 같은 것으로 따로 연말결산 하려고 했는데, 별로 시간이 남아나서 하는 거는 아니니깐...이 아니고 여기에 통합합니다.
 릿재현이랑 2009년 잇걸은 '앨리스 마가트로이드'냐 '코치야 사나에'냐 '타타라 코가사'냐...를 두고 설전을 펼치려 했죠. 하지만 모두 아깝게 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에모에 뀽!


 2009년의 인상적인 캐릭터는 아키야마 미오(秋山澪)가 됐습니다.
 선정 기준은 그저 모에 포인트에서 결정했습니다. 자세히 소개하겠지만, '히메컷'이기 때문에 직격했습니다. 그리고 메이드복을 입히면 꽤나 어울릴 듯한 사람이고, 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 베이스를 잘 치는 사람도 꽤나 부럽거든요. 그런데다 부끄럼쟁이에다 찡찡대는 게 진짜 취향이었습니다.
 게다가 작품의 인기를 생각하니 올해는 아키야마 미오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Moe Point :: Hime Cut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닛은 히메컷이 아냐.

 캐릭터에 이어서, 모에 포인트도 여기서 같이 결산 짓겠습니다. 올해의 모에 포인트는 히메컷입니다.
 히메컷은, 전통적인 일본의 공주님들이 주로 그런 헤어스타일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하죠.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은 이마를 드러내거나 앞머리를 옆으로 비스듬하게 내리는 사람이 많지만, 일본은 그냥 앞머리를 그대로 내리는 사람도 은근히 많은 듯 하더군요.
 히메컷은 간단합니다. 앞머리가 그대로 내리며 일자를 이뤄야 하고, 옆머리(구렛나루 포함) 또한 일자가 되어야 하죠. 그리고 뒷머리도 일자입니다. 이 삼박자가 갖추어져 있어야 히메컷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케이온의 아키야마 미오의 머리를 보면 그 머리가 히메컷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vent :: The Red 3rd Place #01

 2009년 행사는 레드 서플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드 플레이스에는 18금 스페이스를 따로 마련해 둔 '레드존'이라는 곳이 있는데, 1월 첫째주 일요일에는 '레드존'만으로 운영하는 레드 서플이라는 행사가 열리죠. 이 행사는 1년마다 '나이를 먹고 20세가 되어서 성인이 되는 것'을 축하하는 취지로 열리는 행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인만이 입장할 수 있는 동인 행사입니다.
 곧 오는 2010년에도 2회 레드 서플이 열릴 예정입니다.

Hardware :: DELL Studio XPS 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DELL Studio XPS 16


 RGB-LED 화면을 지원하는 노트북은 현재로서는 이 제품이 유일하지 않을까도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산해서 매장에 재고로 쌓아두고 파는 것이 아닌, 주문생산형을 지향하는 델이기에 RGB-LED 패널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노트북의 기본형은 백색 LED지만 주문할 때 RGB-LED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윈도우도 32/64비트, 홈프리미엄/얼티밋을 고를 수 있습니다. 보통은 32비트 홈프리미엄이지만 제가 주문했던 건 64비트 얼티밋이어서 그렇게 설치된 것을 받았습니다. 주문한 지 2주 걸렸고,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윈도우 7 업그레이드 킷 배송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쓰던 32비트 홈프리미엄의 업그레이드 킷을 받았지만, 다시 주문해서 그나마 빠른 조치로 64비트 얼티밋 업그레이드 킷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안 좋은 기억인데 인상적이냐고 묻는다면, 그런 부분도 있어서 더 인상적으로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Software :: Windows 7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dows 7


 2009년 1월 윈도우 7의 베타가 공개됐을 때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 베타때부터 안정적이어서 메인 운영체제로 계속 써 오고, RC 버전을 넘어 지금 정식 버전까지도 계속 잘 쓰고 있습니다. 반면에 윈도우 7을 쓰다가 호환성 문제로 다시 설치하게 된 비스타는 당시 서비스팩 1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즈 현상을 보입니다. 파란 화면을 보이면서 커널 패닉을 외치는 것도 아니고 리셋되어 버리는 것도 아니고 화면과 마우스, 키보드, 소리 등 모두 멈추고 아무 작동을 보이지 않는 비스타는 그 뒤로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윈도우 7을 만나기 전에는 비스타를 구매해서 쓰려고 했지만, 생각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2008 Best Impressions에 올렸던 비스타를 그대로 취소하고 싶을 정도였으니깐요.
 어쨌든 윈도우 7은 정말 잘 만들어진 OS입니다. 그리고, 일본에 한정되어 있지만, 공식으로 윈도우 7 캐릭터인 '마도베 나나미(窓辺ななみ)'가 발표됐습니다.
 인터페이스와 속도, 안정성 모두가 맘에 드는 윈도우 7은 정말 올해의 최고로 인상깊은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합니다.

not best impression but impressive

 올해 아쉽게도 베스트까지 되지 못하고 2위에 그친 것들입니다.
 재즈 부문에선 JSFA(Jazz Snobs, Funk Addicts)이며, 재즈가 아닌 음악 부문에선 양진석씨의 4집, URBAN LOUNGE였습니다. 사실 가장 인상적이었지만 위에 소개한 음악들이 정말 넘을 수 없는 벽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역시 운영체제로, Ubuntu Studio 9.10 Karmic Koala가 아쉽게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완전히 평가를 내릴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하드웨어는 Infrasonic Quartet이 그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1월 초부터 계속 써 왔던 사운드카드로 디지털 광/동 입출력과 ASIO를 지원하며 MIDI도 지원하는 IN/OUT 각각 4채널의 사운드입니다. 그리고 원하는대로 입출력 신호를 고를 수 있는 매트릭스 시스템도 엄청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고급이다 보니 리눅스에서는 이제서야 지원을 하기 시작해서 리눅스에선 아직도 제대로 즐길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애니메이션은 NEEDLESS(니들리스)가 아깝게도 2위에 그쳤습니다. 솔직히 올해 애니메이션은 많았습니다. 그 중에 니들리스는 만화책 볼 때부터 엄청 기대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보기 시작하면 원래 진짜 작정한 애니메이션은 끝까지 보게 되지만, 이상하게 보다가 중간에 말았습니다.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캐릭터는 이미 캐릭터 부분에 써 뒀고, 모에요소는 올해는 제대로 조사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행사는 언제나의 행사라서 그 다음 가는 행사는 거기서 거기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의 연말 결산, 가장 인상깊었던 것들에 대해서 다 썼습니다. 이제 2009년도 끝났군요. 2010년에는 정말 밝은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못해도 올해보다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12/31 23:18 2009/12/31 23:18
TOP
http://basic.ivyro.net/blog/basix/rss/response/3071

Trackback URI

http://basic.ivyro.net/blog/basix/trackback/3071

  1. cyko2
    2010/01/01 01:50 PERMALINK EDIT/ERASE REPLY

    케이온... 미오님 버프가 있을 때는 미친 듯이 열광했지만,
    이런저런 일로 한동안 못 보다가 버프가 풀린 이후에 다시 보니,
    "이거 대체 뭐였지?" 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결국 그 탓에 아직도 케이온은 완주를 못했습니다.

    • 2010/01/03 00:01 PERMALINK EDIT/ERASE

       거품이 빠진 지금은 오히려 냉정한 마음으로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생각 났을 때 보세요.

  2. 2010/01/01 22:16 PERMALINK EDIT/ERASE REPLY

    새해엔 더욱 더 풍성한 복 많이 받으세요~:-)

    케이온 짧은 애니였지만 적절하게 끝내서 더욱더 인기가 있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3. 2010/01/03 03:11 PERMALINK EDIT/ERASE REPLY

    케이온 2기 제작된다는건 이미 들으셨을테니 굳이 말할필요는 없겠지.

    근데 케이온 캐릭터나 관련 떡밥을보면 왜 기타프릭스가 하고싶어졌지.
    기타프릭스 한때 하다가 안한지 2년되었을것임.
    국내 직수입 입하도 V5가 끝이고 플스이식도 V에서 간신히 재개되나 싶었지만 마스터피스시리즈와 V3에서 끝이야

    반면 드럼매니아는 아시는대로 정식수입. 읭. 드럼은 접었고요 이따금 구곡이나 흥미있는곡만 오토베이스 걸고 뚜딜기는정도임다.

    형 저 이번달말에 일본가는데 인형뽑기에서 케이온봉제인형 발견하면 뽑는다면 인증이라도 올려봐야겠음. 그래도 일본의 인형뽑기는 한국의 인형뽑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쉬우니까.(직접 경험해봣음)

    • 2010/01/09 11:05 PERMALINK EDIT/ERASE

       케이온과 기타프릭스라니... 난 반대로 케이온 애들이 댄스동아리 혹은 IIDX 하는 게 보고 싶단 말야.
       일본이 뽑기가 쉽다고? 그건 처음 들어본다.

  4. 2010/01/03 21:09 PERMALINK EDIT/ERASE REPLY

    ....미도베 나나미를 잊고있었군요. 노트북에 윈도우 7은 필수로 확정.(?!)

    전 올해 TS-506내지는 TS-507을 살 예정입니다. 삼보컴퓨터가 제 입맛에 맞더군요... 물론 TS-506은 LCD에 듀어코어라는 게 걸리고, TS-507은 쿼드코어지만 가격크리가..

    • 2010/01/09 11:07 PERMALINK EDIT/ERASE

       노트북에 윈도우 7 깔리지 않은 걸 이제서야 사는 것도 좋지 않은 거 같습니다. 비스타라던지 XP가 깔린 노트북이 아직도 돌고 있는 것 말이죠.
       LCD라는 건 혹시 CCFL 백라이트 말씀하시는 거죠?

Writ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submit


Summary, November 2009

2009/11/30 23:39  徐하늘 Life/Everyd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스마스에는 캐롤을


 2009년 11월도 이제 끝입니다. 12월이 다가오고 있죠. 그런데 사실 해 둔 건 없네요.
 원래 11월 계획은, 먼저 이 블로그의 과거 글도 복각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전부 공개해야 하지만 지금 그렇지 않고 있죠. 그게 중간에 우여곡절이 겹친 게 좀 많았습니다.

 11월 8일, 서플 갔다가 제 2회 레드서플 참가신청서를 썼습니다. 다시 말해 참가하게 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회 레드서플 참가 서클컷


 서클명은 Ch#3210 입니다. 3210 이라는 명의로 참가하는 거죠. 회지 제목은 안 정했습니다 이제 원고를 시작하려고 하니깐 말이죠.
 그렇게 했으면 원고를 그리고 있어야겠죠. 그런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윈도우를 밀고 프로그램 깔고 좀 쓰다가 꼬여서 또 밀고 좀 쓰니 다시 꼬여서 다시 밀고... 그러다 보니 11월 중순까지 다 넘겨 버리고 11월 하순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1월, 금방 간 느낌이 드네요.

 그런데, 오늘 어머니랑 돌아다니다 기타 가르쳐준다는 사람을 만나게 됐습니다. 주 3회, 3달에 15만원이라고 이번이 기회라고 하더군요. 집이랑 가까우니 오는 길에 들러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이번이 아니면 기타 배울 기회가 있는 거도 아니니깐 덥석 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12월도 원고 작업 계획 짜 둔 것에서 시간을 좀 빼야겠습니다.

 이렇게 11월은 마칩니다. 12월, 원래 연말 결산 차원에서 하려고 했던 인터뷰는 원고 작업 때문에 그냥 넘어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연말연시 시즌이니 망년회가 하고 싶어지는군요. 정말 여러가지로 일이 많은 2009년은 보낸다기보단 아예 잊어버리고 싶으니깐요.
 그럼, 남은 2009년, 한 달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2009/11/30 23:39 2009/11/30 23:39
TOP
http://basic.ivyro.net/blog/basix/rss/response/3034

Trackback URI

http://basic.ivyro.net/blog/basix/trackback/3034

Writ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submit


The Red 3rd Place #01

2009/01/04 21:10  徐하늘 Life/Even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하철 6호선 약수역, 로케지(地)로 괜찮으려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레드 서드플레이스 라는 성인 전용 동인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매년 첫째주 일요일에 열린다고 하는데 올해가 처음 열리는 행사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약수역의 뮤지컬 하우스라는 곳에서 열렸습니다. 그 곳은 문화공간으로 이 행사를 준비시키기에 충분한 공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전의 일반 서드플레이스도 이 곳에서 했다고 하지만, 제가 이 곳에서 열릴 때는 가 본 적이 없어서 오늘 처음 가 봤습니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신분증을 먼저 검사하더군요. 일종의 성인 인증이죠.

 그리고 행사장에 들어간 뒤에 본 광경은 남성향은 한 줄, 그리고 나머지 줄은 여성향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행사를 좀 즐긴 듯한 느낌입니다. 구매한 회지의 수에 따라 다섯 권 당 추첨 한 번씩 할 수 있는데, 제가 산 회지는 대리구매까지 합쳐서 열한 권이 되었네요. 그래서 두 번의 추첨이 가능했는데, 처음엔 귤이 걸리고, 두번째는 2,000원의 상품권이 걸렸습니다. 그 상품권은 행사장 안에서 동인지를 살 때에 쓸 수 있습니다.
 제게 이런 추첨을 할 수 있게 알려 주신 하악골님, 그리고 재구님께 감사드리며 추첨으로 뽑은 귤을 그 분들께 드렸고, 상품권에 소정의 현금을 더해서 그 부스에서 내는 세츠코 책을 두 권 더 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대리구매용 책까지 포함해서 세츠코 책은 총 다섯 권, 동방 책은 두 권, 나머지는 저 볼 것만 한 권 샀습니다.
 그리고 피아노가 보여서 치고 싶었는데 본부 측에서 피아노를 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냥 피아노 의자에 앉아서 피아노를 책상 삼아서 서플 후기 그림을 그려서 본부석에 냈습니다. 한동안 피아노에 죽치고 앉아서 PSP로 팡야 하거나 그림 그리거나 했던 사람을 봤더라도 넘어가셨으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회 레드서플에서 산 책들


 그리고 나머지 있었던 일은 계속해서 쓰겠습니다.

※ 덧붙여 여기에 쓴 글을 이쪽에 트랙백했습니다.
http://place3.egloos.com/
2009/01/04 21:10 2009/01/04 21:10
TOP
http://basic.ivyro.net/blog/basix/rss/response/2096

Trackback URI

http://basic.ivyro.net/blog/basix/trackback/2096

  1. 2009/01/05 08:21 PERMALINK EDIT/ERASE REPLY

    아아 레드서플. 즐거워 보이네요. 가려고 하다가 꽤 멀고 막상 일어나니 지금쯤 가면 늦겠다 싶어서 포기했는데 여러모로 아쉽게 됐습니다.

    • 2009/01/05 21:15 PERMALINK EDIT/ERASE

       정말 못만나서 아쉬웠습니다. 입장 시간은 12시였지만 되려 퇴장 시간이 4시여서 짧은 행사 시간이었죠. 하지만 그런 시간이나 규모에 비해 알찬 행사라고 생각돼서 다음번 서플도 또 가야죠.

Writ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