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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1 Nightmare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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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mare 20091111

2009/11/11 08:57  徐하늘 Dream or Nightmare
 어제에 이어서 또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원래 이 앞에도 다른 꿈이 있었지만 그건 기억이 안 나고 생생하게 기억나는 건 이 부분이었습니다.
 꿈에서 왠 게임 속의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게펜 주변 같기도 하고, 오히려 팡야의 위즈위즈 쪽에 더 가깝다고 말해야겠네요. 엄청난 절경이었습니다. 보기만 한다면 정말 환상적이고 가 보고 싶은 곳이지요. 막상 그 자리에 있으려니 끔찍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곳의 어느 높은 봉우리로 그 밑에는 끝도 없는 낭떠러지였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부는데다 경사도 져 있어서 왠지 떨어질 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 있는 어느 돌기둥을 잡고 있는데 그 돌기둥은 왠지 무너질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너질 듯한 돌기둥을 붙잡으며 불안에 떨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오늘은 빼빼로데이로군요. 그냥 다리찢기 하는 날로 기억할겁니다.

2009/11/11 08:57 2009/11/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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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90123

2009/01/23 23:12  徐하늘 Life/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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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비싸지... 퀄리티가 공주님 급이라 그런가?


 오늘은 정말 계획과는 너무 다른 하루를 보냈습니다.
 너무 추워서 짜증나는데 밤에 기도회 갔다 온다고 춥고 바람이 엄청 부는데 무리해서 나간데다 올 때는 설날이라고 장을 봐 오는 바람에 안 그래도 늦는 거 더 늦었네요. 게다가 어머니는 세실리아씨를 만나서 수다를 떨지 않나, 무거운 거 들면서 추위에 떠는데 안 그래도 건조한 손이 무거운 짐이 들은 봉다리 때문에 엄청나게 쓸렸네요. 원래는 윈도우 7 팁 & 테크를 하나 올려 보려고 했는데 내일로 미뤄지겠군요. 오늘 하루의 시간이 다 돼서... 그래봐야 후반야는 남았습니다? 밖에선 엄청 추울 그 때에 쓰든가 해야죠.

 마리나 웨딩부페를 점심때 잠깐 갔습니다. 혹시라도 부페에 찾아갈 때 얼마가 드는가 물어보러 갔죠. 평일 점심도 비싼 편에 속한데, 주말 저녁에는 1인당 27,500원이 드는 압박이 있습니다. 엄청나게 비쌉니다. 3층의 웨딩부페는 연회장이라서 일반인은 이용할 수 없고, 일반인은 2층의 씨푸드 레스토랑이라는 데서 먹게 됩니다. 말이 씨푸드 레스토랑이지, 부페처럼 해 놓았답니다. 씨푸드 레스토랑이라 해산물만 있었다면 거들떠도 안 보겠지만 말이죠.
 이렇게 비싼 부페 값이 환율 탓인지 아니면 메인 메뉴가 해산물이라 비싼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윈도우 7에서 VMware 6.5를 깔고 나서, 윈도우 XP랑 비스타를 깔아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너무도 잘 돌아가더군요. 비스타의 사이드바 가젯이 움직이는 게 완전히 실시간입니다. 정말 싱크로가 맞게끔 바뀌었더군요. 다이렉트X의 지원이 이렇게까지 바꿀 줄은 꿈에도 몰랐죠.
 팡야가 일윈에서 AppLoc을 돌려도 글자를 입력할 때 깨진 글자가 입력되고, 그게 심해서 영타까지도 깨져서 입력되는 압박이 생기네요. 뭐 때문인지 모르지만 정말 이상한 현상이죠. 그렇다고 팡야 한번 한다고 잘 쓰는 일윈을 강제로 재부팅해서 한윈으로 들어갈 수도 없었는데, 저렇게 VMware가 매우 잘 돌아간다면 팡야도 문제 없이 돌릴 수 있겠죠.

 그리고 사이드바 스폰서 부분에 '신경쓰면 지는거에요' 배너를 달았습니다. 크기가 엄해서 짝짝 달라붙는 거 말이죠. 그거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09/01/23 23:12 2009/01/2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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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3 23:55 PERMALINK EDIT/ERASE REPLY

    신경쓰면 지는 배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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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20081227

2008/12/27 21:44  徐하늘 Life/Everyday
 오늘도 밖에 나갔다 온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사실상, 오늘 코믹월드 갔다 온 이야기를 써야 하지만 그건 내일 한번에 몰아서 쓰겠습니다.

 12시에 밖으로 나가서 학여울역으로 향했습니다. 집에서 거의 한방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다행이더군요. 우선 학여울역에 도착해서 코믹월드... 이건 내일 쓰죠.
 2시가 되어서 코믹월드에서 나왔습니다. 그런 다음에 남부터미널역으로 갔어요.

 이유는 그냥 단순히 팡야 데칼시트 받으러 국전 9층에 들르러 간 것이기 때문이지요. 자세히는 게임블로그에 썼습니다.

 그리고 4시 30분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결론은 오늘 한 것에 비해 쓴 내용이 없네요. 이것이 매너리즘의 영향인가 싶습니다.

 전 내일 다시 코믹 가는데, 내일 표를 오늘 미리 살 수 없게 되어서 매표소 줄을 오랫동안 기다리면서 팡야나 해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08/12/27 21:44 2008/12/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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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12/28 11:39 PERMALINK EDIT/ERAS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2008/12/29 00:22 PERMALINK EDIT/ERASE

       내가 팡야를 좋아해서 저렇게까지 받으러 갈 정도가 될 줄은 몰랐지. 솔직히 PSP 액정 클리너도 필요하긴 했고 뒤에 붙일 스티커도 저 정도면 괜찮을 거 같고, 근데 바빠서 국전을 제대로 구경하진 못했다.
       학여울 양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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